수행의 근본적인 토대

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만큼 가장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들이 있다. 외부와 외부에 의한 작용, 나라고 인식될 수 있는 몸, 나라고 인식될 수 있는 마음의 네가지 이다.

거기서 문제되는 바는 , 가장 먼저 나라고 인식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다. 기본적인 생활에 밥을 먹고 , 옷을 입고, 집에서 잠을 자야한다. 일을 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만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. 일은 정업으로서 외부에 해가되지 않아야 하고, 나아가 외부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골라야 한다.

이제 구체적으로 수행의 토대를 본다.

외부

외부는 만물과 그 법칙을 의미합니다. 만물은 우주 그 자체 덩어리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. 만물의 법칙은 하늘과 땅과 생명체와 무생명체 모두가 각각의 법칙을 갖고 있으며, 우리가 가야할 길인 수행의 법칙도 있습니다.

나라고 인식될 만한 몸

몸이 없으면 어떻게 수행을 하겠습니까? 몸은 중요한 수행의 토대일 것입니다.

나라고 인식될 만한 마음

마음이 없다면, 우리가 어떻게 고차원적인 인식으로 수행을 해나겠습니까?

외부 그리고 나라고 인식될 만한 마음과 몸의 정립의 문제.

자 이제 모두 주어졌다면 길은 딱 하나 모든 것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 스스로 자신속에서 정립해나가는 것이 곧 수행이라고 보겠습니다.

부처님의 수행의 대략적인 방법 제시.

여기서 언급하기 힘드므로 , 도끼자루의 경 에 정리해두었습니다. 참조하십시요. -> 바로가기

대략적인 수행의 단계.

여기서는 너무 길어서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. ->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