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사람들은 주관 객관을 잘 이야기합니다.
보통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가 하면,
“주관은 육근을 통해보는 자신의 것이고, 객관은 자신이 육근을 통해 상대하고 있는 대상이다.”
라고 이야기 합니다.
전혀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.
사실은 ,
주관도 자신의 마음이고,
객관도 자신의 마음이 만든 이미지입니다.
** 참조
『해심밀경』=解深密經=Saṃdhinirmocana Sūtra
보통 사람들은 주관 객관을 잘 이야기합니다.
보통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가 하면,
“주관은 육근을 통해보는 자신의 것이고, 객관은 자신이 육근을 통해 상대하고 있는 대상이다.”
라고 이야기 합니다.
전혀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.
사실은 ,
주관도 자신의 마음이고,
객관도 자신의 마음이 만든 이미지입니다.
** 참조
『해심밀경』=解深密經=Saṃdhinirmocana Sūtra